사회
권혁수 확진 방송계비상
방송인 권혁수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결국 방송연예계에도 코로나에 비상이 걸리게 됬습니다. 방송인 권혁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박성호가 SKB (SK브로드밴드) '우리동네 수다방'에 대체 투입됐습니다. 권혁수는 지난 21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SKB '우리동네 수다방'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권혁수의 빈자리는 개그맨 박성호가 대신했습니다. 앞서 권혁수는 오늘(2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권혁수 측은 "4월 14일에 정산 담당자가 무증상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지 인지하지 못하고 검사를 받기전에 미팅을 진행했다. 이후 권혁수는 해당 담당자의 확진 사실을 확인하고 보건당국의 연락 이전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22일 오전 최종 확진 ..
2021. 4. 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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