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산돈까스 원조논쟁
남산돈까스 원조논쟁 정리 해보겠습니다. 현재 남산돈까스 11번가 원조논쟁이 10년만에 다시 법적소송까지 넘어간 상황입니다. 8일 유튜버 빅페이스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남산돈까스'는 다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당시 그는 영상에서 남산 돈가스의 원조가 기존에 알려진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아닌 다른 곳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영상에 출연한 인근 돈가스 음식점 주인 박모씨는 자신이 먼저 서울 중구 소파로 101번지 자리에서 돈가스 장사를 했으며, 건물주에 의해 권리금도 받지 못하고 내쫓겼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 영상은 21일 오후 기준 조회수 200만회를 넘어서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는데요. 영상이 업로드 된 이후 찾아간 박씨의 소파로 23번지 '남산돈가스'는 손님으로 북적..
2021. 5. 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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