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롯데월드몰 5억그림 낙서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했네요. 롯데월드몰에 전시중인 시가 5억원 작품에 20대분이 모르고 낙서를 해놓았네요. 고의로 그런것은 아닌듯 하니 나중에라도 뒷탈없이 잘 해결 되시기를 바랍니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 전시 중인 세계적인 작가의 그라피티 작품이 훼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작품을 훼손한 이들은 “벽에 낙서가 돼 있구 붓과 페인트가 있다보니 낙서를 해도 되는 줄 알았다”고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3월 28일 오후 1시 40분께 20대 남녀가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진행 중인 ‘STREET NOISE’(거리의 소음) 전시회에 출품된 존원의 작품 ‘Untitled’(무제)에 청록색 붓 자국을 남겼습니다. 붓 자국은 가로 80㎝, 세로 150㎝ 크기입니다. CCTV 영상에 ..
2021. 3. 3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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