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예지 광고계 손절
여러가지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서예지에 대해 광고계에서도 손절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도한 광고를 맡기고자 했던 업체들도 계획을 바꾸어 완전히 발을 빼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의혹이 진정이 되지 않을경우 기존 광고계약을 맺은 기업으로부터 수십억원에 이르는 위약금을 배상해야할 입장에 처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유한건강생활의 여성건강케어브랜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가 서예지 출연 광고를 삭제했습니다. 전 연인인 배우 김정현 조종설에서 시작해 학교폭력(학폭), 학력위조, 스태프 갑질 등 의혹이 꼬리를 문 배우 서예지(31)에 대한 광고계 손절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14일 뉴오리진은 서예지의 ‘이너플로라’ 광고를 삭제했습니다.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쇼핑몰, SNS 등에 게재된..
2021. 4. 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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