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암호화폐 최초 뱅크런 발생, 타이탄
암호화폐 최초 뱅크런 발생 했고 해당 코인은 '타이탄'입니다. 이제 스테이블 코인도 불안한 상황이 된것입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현재의 악조건에서 일시적으로 암호화폐를 매도하고 스테이블 코인으로 바꾼 투자자 (저도 포함)들은 향후 확실하게 철수를 할것인지 (현금화) 아니면 다시 암호화폐 투자를 재개하던지 고민할시기가 왔다는 것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으로 바꿔놓았다고 해서 100% 안전하다고 볼수는 없는 상황이 도래했다는 것입니다. 하루새 가격이 60달러 대에서 '0'달러로 폭락해버린 코인이 나왔습니다. 암호화폐(가상화폐) 최초로 뱅크런(은행의 예금 지급 불능 상태를 우려한 고객들이 대규모로 예금을 인출하는 사태)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이언 파이낸스(Iron Finance)가 개발한 코인인 아이언 티타늄 ‘타..
2021. 6. 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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