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역시 탑클래스의 제약회사 화이자입니다, 화이자 CEO는 먹는 코로나 알약 치료제를 올해안에 출시할수 있다고 매우 낙관적으로 언급했습니다. 만약 이것이 현실화만 된다면 이제 코로나19도 감기처럼 얼마든지 집에서 쉽게 치료를 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비로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으며 코로나에 대한 인류의 승리가 확실해 지고 있는듯 합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올해 안에 알약 형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27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출연해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의 임상시험이 잘 진행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사용 승인을 받는다면 연말까지 미국 전역에 보급할 ..
2021. 4. 28. 10:28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