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토르시리즈와 어벤저스로 유명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의 벌크업 몸이 대단합니다, 토르4편을 준비하기 위해 몸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듯 한데 역시 자신의 영화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배우입니다.

 

출처 엔터테인먼트

2022년 개봉 예정인 토르의 실사 영화 시리즈 '토르: 러브 앤 썬더(Thor: Love and Thunder)'가 호주에서 촬영 중인 가운데 주인공 토르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 엔터테인먼트

최근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크게 벌크업 된 모습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CNN은 현재 헴스워스의 몸에 대해 "역대 토르 중 가장 덩치 큰 토르"라고 설명했습니다. CNN의 이야기처럼 사진 속 토르는 엄청난 근육을 자랑합니다. 

 

아내 엘사 파타키를 번쩍 든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해 보이며  헴스워스의 두꺼운 이두박근 위로 두꺼운 핏줄이 선명하게 튀어 나와 있습니다. 

 

출처 엔터테인먼트

영화 촬영을 위해 엄청난 벌크업을 이룬 헴스워스 덕분에 그의 스턴트 배우들 또한 함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인사이트

헴스워스와 토르2부터 호흡을 맞춰온 스턴트 배우 바비 핸튼은 "나는 똑같이 헴스워스의 덩치만큼 키워야 하는 사람"이라며 "2시간마다 먹는다"며 고충을 전했습니다. 토르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하루 7끼를 먹으면서 헴스워스와 같은 몸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출처 인사이트

한층 두꺼워진 헴스워스의 모습에 그의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이들은 "입금 빵빵하게 해준 듯", "내 이상형 아저씨", "팔뚝이 너무 화가 나 있다"라며 감탄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한편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이전의 이야기를 다룬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애초 2020년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연기돼 지난 1월부터 촬영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나탈리 포트만, 크리스찬 베일, 맷 데이먼, 러셀 크로우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오는 2022년 5월 6일 개봉할 예정입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