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공매도 상환기간 논란
공매도 상환기간 논란 이 시작되었는데 역시 기관및 외국인과의 차별해소가 쟁점입니다. 금융위원회가 개인투자자의 공매도 상환기간을 현행 60일에서 더 길게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외국인·기관 투자자들의 상환기간 (차입기간)과 담보비율을 개인과 똑같게 만들어 평등한 공매도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권익보호 단체인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는 다시 이달 중순부터 한 달 동안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 광화문 소재 금융위원회 및 청와대 앞을 지나는 '공매도 개혁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투연은 버스에 공매도 환경을 평등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의 홍보 문구와 이미지를 붙여 대국민 홍보전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1. 6. 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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