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샤론스톤 두번째 백신 접종
우리나라에서는 `원초적 본능`으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여배우 샤론 스톤(63)이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1958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무려 64세입니다만 역시나 빛나는 외모는 여전합니다. 지난달 첫 번째 백신을 맞은 그는 이날 두 번째 백신을 맞았습니다. 샤론 스톤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검은색 옷을 입고 어깨를 드러낸 샤론 스톤은 눈을 크게 뜨고 숨을 고르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샤론 스톤은 활짝 웃으며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것을 시청자에게 당부했습니다. 영상에서 샤론 스톤은 어떤 종류의 ..
2021. 4.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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